4월 목회자.선교사 연금 보고
4월 활동보고감리교의 충북연회 서울연회 충청연회 남부연회를 방문하여 연금 안내 전단지를 입구에서 입장하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에게 나눠 드렸습니다.너무나 생소하신지 보험회사에서 연금보험 홍보 나온 것으로 오해할 정도였습니다.현재는 연금을 설명하는 자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카톡과 문자로 연금 안내 파일을 보내려고 합니다.자료를 잘 만드는 달인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연금을 성공시키려는 목적은 비전교회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의 노후를 위함이 첫째이고둘째는 교회의 헌금 흐름을 바꿔 보는 것입니다.셋째는 지급준비금을 활용하여 은퇴하신 선교사님들이 국내에서 주거 문제와 수입까지 해결해 보려는 목적입니다.예를 들어 도시 근교의 시골집을 개조하여 방을 빌려주는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소그룹들이 이런 곳을 빌려 모임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넷째는 비즈니스 선교, 전문인 선교, 일터 선교를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다섯째는 연결입니다. 연금을 지급하기 위한 비용 마련도 다양화할 것입니다.목사님 선교사님 하베스트 연금 시스템에 회원 가입을 하시고 회비는 10만 원을 납입하고 기도만 해주세요.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연금 지급금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연금 회원 가입은 홈페이지 회원 가입하실 때 연금 회원 가입하는 곳이 보입니다.몇 가지를 작성하고 파일도 첨부해 주시면 되십니다. 파송교회를 위한 연금 활용 제안선교사를 위한 든든한 노후 후원, 교회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파송교회는 선교사님을 위해 국민연금 등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하며 사역을 지원하고 계실 것입니다.그러나 직장인의 퇴직금과 같은 형태로, 선교사님이 은퇴 후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자금을 마련하는 시스템은 갖추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이제는 가능합니다.하베스트 연금시스템을 활용하시면교회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은퇴 후에도 선교사님이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실질적인 후원이 가능합니다. 성도님들의 연금 후원 방법“선교사님의 노후를 함께 지켜드리고 싶지만…”그 마음, 이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해드립니다.선교사님의 은퇴 이후를 염려하며,선교사 주택단지를 짓거나선교쉼터나 선교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하셨을지 모릅니다.그러나 이러한 일은 큰 재정이 필요한 만큼, 누구나 쉽게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이제는월 10,000원부터,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며 선교사님의 노후를 후원할 수 있는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하베스트국제사역원의 ‘선교사 연금시스템’입니다.오늘, 선교사님의 은퇴 후 사명을 지켜드리는 그 사랑의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아래 링크는 후원금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