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연금의 또 다른 목적

목회자·선교사 연금 안내

“연금도 선교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은 연금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현장 사역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노후 준비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사역지의 다양한 필요들 속에서
개인적인 연금까지 챙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교사의 삶은 사역 중일 때뿐 아니라,
사역을 마친 후에도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베스트의 연금 비전

사단법인 하베스트국제사역원은
“연금을 준비하는 것도 선교의 한 부분이다”라는
사고의 전환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사의 노후가 교회와 성도들의 동역으로 준비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파송교회가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 가입을 지원하거나
• 성도들이 선교사의 연금 준비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 사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지혜로운 선교 참여입니다.

하베스트 연금 시스템

하베스트는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전용 연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적립을 넘어,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과 사역의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교회의 재정 구조도 바꿔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교회는 약 10조 원의 금융 부채를 지고 있으며,
매년 약 7,400억 원의 이자를 금융권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헌금이 복음을 위해 사용되기도 전에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하베스트는 이 흐름을 바꾸고,
연금 시스템을 통해 교회의 자산이 사역자와 선교에 직접 사용되도록
새로운 구조를 제안합니다.

이제, 연금도 사명입니다.

사역자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은
교회와 성도가 함께 감당할 동역의 일입니다.
하베스트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는 선교”,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선교”**에 동참해 주십시오.

문의 : 주만장로 010-3418-9169

연금회원 가입하기

아래 링크로 연결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