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은 연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사역지에서 필요한 돈들이 너무 많아 당신의 연금을 준비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파송교회에서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가입시켜 월 납입료를 납부해 준다면 참 좋은 방법입니다.

하베스트 국제사역원에서는 교회와 성도에게 선교사의 연금을 준비해 주는 것도 선교라는 생각 바꾸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베스트 연금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대한민국 교회의 헌금 흐름을 변화시키려 합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금융권에 약 10조의 부채를 가지고 있고 년 7천4백 억 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이 복음을 위해 쓰이기도 전에 금융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5만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님이 연금에 가입하여 매월 10만 원씩 적립한다면 매월 50억이 적립됩니다.

연금은 70세 이후 10년간 나누어 지급해 드리기 때문에 지급준비금이 쌓여있게 됩니다.

이 지급준비금으로 교회의 대출을 상환해 줍니다.

상환받은 교회는 원금을 매월 연금에 상환하고 은행에 내던 이자는 어린이 청소년 해외 선교에 사용합니다.

다시 부흥하는 한국 교회의 일부에 공헌하게 됩니다.

또 상환받은 교회의 성도는 연금에 월 1만 원 이상 후원을 합니다.

목사님과 선교사님은 연금에 적립하여 노후도 준비하고 교회의 헌금 흐름을 바꿔 하나님의 성물이 복음을 위해 온전하게 쓰이게 하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성도들의 후원금은 적립된 연금과 합하여 더 풍성하게 연금을 지급하여 비전교회나 선교사님들도 노후에도 편안하게 기도 생활에 전념하실 수 있습니다.

하베스트 국제사역원의 연금시스템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의 시스템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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